해수차관 "도선사, 국가경제 핵심 안전망…제도 지속 개선"

기사등록 2026/09/01 13:58:59

도선사의 날 기념식 참석…도선서비스 발전 의견 청취

[서울=뉴시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도선사들을 격려하고 항만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남 차관은 1일 서울에서 열린 '제5회 도선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해운·항만 발전과 항만 안전에 기여한 도선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선서비스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선박 대형화와 기상 여건 변화 등 급변하는 항만 환경에서 도선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짚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도선서비스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 차관은 이날 도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어 한국도선사협회와 해운·항만 관계자들과 도선 작업의 안전성 강화, 도선사 양성 및 지원체계 개선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 차관은 "도선사는 선박과 항만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국가 경제의 핵심 안전망"이라며 "해수부는 국내 도선사 업계가 변화하는 해운·항만 환경에 발맞춰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와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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