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9/01 13:47:30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특수분류 개발 공로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은 1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제 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통계 분류체계를 정립하고 통계 작성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진=광해공단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린 '제 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통계 분류체계를 정립하고 통계 작성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독립적인 통계 분류체계가 미비했던 핵심광물 재자원화 분야를 하나의 산업 영역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실제 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공적은 ▲국고보조사업의 지원대상 및 자격요건에 특수분류 활용 ▲희토류 재자원화 공급망 분석 및 추경사업 반영 ▲재자원화 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지원 활용 ▲산업통계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이다.

황영식 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의 통계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 기업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산업통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지원을 강화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이 국가 자원안보와 순환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사진=광해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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