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간 '신재생에너지 조례' 등 안건 처리 및 시정질문 진행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1일부터 16일까지 제28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지난해 결산안 심의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익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안'과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민생과 직결된 총 24건의 안건을 다룬다.
아울러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 예비비 지출 내역 등을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중 위원회별 현장 방문이 이뤄지며, 오는 1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질문을 실시한다.
이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김순덕 의원이 제안한 '사유지 도로 관리 및 정비 특별법안 조속 심사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명란 의원 '익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발전적 방향 제안', 이중연 의원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 이제는 이동까지 돌봄으로', 소길영 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유치 활성화 및 2단계 조속 추진 촉구', 김숙영 의원 '익산시 장기 방치된 빈집 문제 대책 마련 촉구', 강경숙 의원 '오송누리숲길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 촉구', 김영민 의원 '익산시 보도육교, 이제는 관리를 넘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에 관해 발언했다.
김충영 의장은 "이번 회기는 행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급한 민생 현안에 희망을 불어넣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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