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 연병장 일원
함정 공개·항해체험·의장대 공연·축하공연 등 진행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제4회 평택해양페스티벌이 오는 10월31일 해군 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 평택시는 지난달 31일 '2026 평택해양페스티벌' 실무회의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해군 2함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는 '해군 2함대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시민과 해군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함정 공개와 항해체험, 해군 장비 전시, 의장대 공연, 안보견학, 인기 가수 축하공연, 시민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올해는 특히 행사 개최 이후 처음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예정돼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해군 2함대 관계자, 포승읍 주요 단체장, 유관기관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방안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해군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평택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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