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4경기·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앞서 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을 공개 채용했다.
축구협회가 A대표팀 감독을 공개 채용 형태로 선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모레노 감독은 2019년 스페인 대표팀 임시 감독을 지낸 뒤 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등을 거쳐 지난해까지 소치(러시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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