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이어 이날도 추가 인력 파견
인력 보강해 현장 대응 지속 강화
헬기·드론 활용한 수색 시도 지속
이는 네팔 현장 이해도가 높은 인력을 지속적으로 추가 투입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네팔 현지로 추가 인력을 파견해 현장 대응팀 규모를 20명 내외로 확대한다.
전날 네팔 현지 상황을 잘 아는 실무급 직원 2명을 네팔 현지로 추가 파견한 데 이어 이날에도 인력 충원을 이어가는 것이다.
네팔 현장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력을 지속 추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또한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네팔 대홍수 현장 일대를 중심으로 민간 헬기를 통한 수색에 나설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네팔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헬기 1대를 활용해 수색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네팔 현지서 구축 중인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 상부와 사무동 일대를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헬기를 통한 수색을 벌였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드론을 활용한 수색에도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에도 헬기와 드론을 통해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네팔 당국에 헬기 2대에 대한 운항을 신청하고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두산그룹 최고경영층도 네팔 현장으로 긴급 출국해 현장 대응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달 29일 네팔 현장을 찾아 나흘째 직원들의 구조 상황을 직접 지휘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고립됐다가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10명 중 9명은 전날 오후 한국으로 무사 귀국한 상태다.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은 나머지 1명인 현장소장은 수색 작업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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