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제18회 창녕군수배 및 협회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권 82개 팀, 47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 결과 초청 일반부 창원 ADIOS, 관내부 화왕산클럽C, 초청 J5리그 대구캐논, 경남 J6 시부 위너스동환, 경남 J6 군부 남영철강, 여성부 함양라이즈현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성낙인 군수는 많은 족구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족구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새마을회 한마음 다짐대회
창녕군은 새마을회가 관내 지도자와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수해복구 성금 250만원 기탁, 청소년 14명에게 총 700만원의 장학금 지원 등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했다. 이어 지도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읍면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이 열려 회원 간 웃음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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