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동작구 등 결식 우려 아동 300명에 전달
이번 봉사활동은 굿네이버스의 결식아동 식사지원사업인 '얘들아, 밥 먹자'의 하나로 기획됐다. 방학 및 주말 기간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식사 결손을 방지하고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다는 취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골프존 임직원 23명이 참여해 직접 도시락을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도시락 키트는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 관할 지역인 서울 강남·서초·동작·관악·강동·송파구 내 결식 우려 아동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희 골프존 경영지원실장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임직원들이 뜻깊은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대중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장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골프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은 지난 4년 동안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사업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총 431개 가정에 3만7384식의 식사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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