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옵션 금액 더해지면 올여름 EPL 최고 몸값
리버풀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으로부터 바르콜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바르콜라는 메디컬 테스트 등 이적 절차를 마치고 5년 계약에 사인했다.
등번호는 프로 데뷔 때부터 사용한 29번을 사용한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적료는 최대 1억2300만 파운드(약 2280억원)로 추정된다.
기본 이적료 1억600만 파운드에 옵션 조항에 따라 추가금이 더해지는 계약이다.
이는 지난해 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알렉산더 이삭을 영입할 때 지급한 1억2500만 파운드에 이어 리버풀 구단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이적료다.
바르콜라는 2023년 올림피크 리옹에서 PSG로 이적했다.
PSG에서 3년간 총 152경기에 출전해 39골 35도움을 올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와 정규리그인 리그1 3회 우승, 프랑스컵 2회 우승 등에 이바지했다.
프랑스 국가대표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 8경기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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