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연패 탈출 이끈 야고, K리그1 26라운드 MVP

기사등록 2026/09/01 10:44:47

K리그2 24라운드 MVP는 대구 세징야

[서울=뉴시스]K리그1 울산 야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멀티골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3연패 탈출을 이끈 공격수 야고가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야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MVP 뽑혔다"고 밝혔다.

야고는 지난달 2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동점골과 후반 30분 팀의 세 번째 골을 책임지며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시즌 12, 13호골을 터트린 야고는 리그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야고의 멀티골과 강상우의 시즌 첫 골로 3연패를 끊은 울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대전하나티시즌(제주 3-1 승) 경기가 뽑혔다.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야고를 비롯해 네게바, 아이아스(이상 제주)가, 미드필더는 이동경(울산), 정승원, 안데르손(이상 서울), 김종우(부천)가 올랐다.

수비수에는 김진수(서울), 정승현(울산), 세레스틴(제주)이, 골키퍼는 조현우(울산)가 선정됐다.

K리그2 24라운드 MVP는 대구FC의 세징야다.

세징야는 지난달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로 대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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