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4호선을 타고 데이트를 즐겼다.
진태현은 31일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평안하시죠. 아내와 손잡고 지하철 타고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요즘 아내랑 자주 지하철 타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 참 좋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지하철이 최고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위가 간다면서 계속 우리랑 함께하네요 마무리 여름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할게"라고 말했다.
이어 "매번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아내와 사랑하면서 사는 게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 겉모습만 만들어내지 말고 진짜 라이프 합시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역명판 앞에서 나란히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과 박시은 모두 편안한 옷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에 보육원 봉사로 인연을 맺은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후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하여 현재 세 딸의 부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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