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민원 등 이유, 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서 개최
제25회째를 맞는 경산갓바위 축제는 그동안 갓바위 자락인(경산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에서 줄곧 개최됐으나 올해는 집단민원 등을 이유로 경산시내로 주최 장소가 변경됐다.
경산시와 주최측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 장소로 애초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을 지정해 홍보까지 했으나 31일 돌연 생활체육공원으로 변경했다.
경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에서 행사를 여는데 대해 축제 당일 특정 단체의 반대 집회가 예상되는 등 민원 소지가 있어 장소를 바꿨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야단법석 법회, 사찰음식 시연, 소원 비빔밥 퍼포먼스·시식, 힐링음악회, 지역문화예술공연, K-POP 댄스, 소원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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