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1일 함양군수의사회와 협력해 지곡면 일원에서 '2026년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 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폭염과 장마 등 고온다습한 기후로 가축 질병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방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곡면 12개 마을의 소 사육농가 36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공수의사 6명을 포함해 진료지원 2개 반과 소독지원 1개 반 등 총 3개 반 12명의 인력이 투입돼 농가별 가축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 함양군, 작은영화관 관람료 할인 지원
경남 함양군은 '2026년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사업'의 지원 예산이 상반기에 조기 소진됨에 따라 경상남도로부터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해 하반기에도 함양군 작은영화관 관람료 할인 지원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당초 배정된 사업 예산이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상반기 사업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경상남도로부터 추가 인센티브를 배정 받았다. 이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할인 지원이 재개되면 함양군 작은영화관 이용객은 성인 기준 기존 7000원의 관람료에서 1인당 3000원을 할인받아 4000원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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