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8일 전력수요 90.5~94.0GW
9월 1주도 안정적 전력수급 전망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인 8월 넷째 주 전력 수요가 최대 94.0기가와트(GW)를 기록한 가운데 예비력은 16.7GW 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력거래소가 발표한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지난 24~28일 전력수요는 90.5~94.0GW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공급능력은 105.4~107.2GW 수준을 유지했다. 예비력은 11.4~16.7GW, 예비율은 12.1~18.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유지했다.
전력거래소는 9월 첫째 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첫째 주 예상 전력수요는 85.2~86.5GW, 공급능력은 103.2~105.1GW다. 이에 따라 예비력은 17.4~19.1GW, 예비율은 20.1~22.2%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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