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9월2일부터 관계 기관과 함께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합동 불법주정차 단속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5m 이내, 안전지대, 횡단보도, 인도(보도), 버스 정류소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과 중앙선 불법주정차 차량이다.
단속에 앞서 BPA는 불법주정차 차량에 단속 예고장을 부착하는 등 계도 활동을 벌였다. 또 주요 구간의 차선 도색을 정비하고, 주정차 금지구역과 탄력적 주정차 허용 구간을 알리는 안내 표지판을 50개소 이상 설치했다.
◇부산환경공단, 국회부산도서관과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부산환경공단은 국회부산도서관과 협업해 9월5일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2026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아트'는 초등생 가족이 폐자원으로 조형물을 만드는 활동이다. 완성된 우수작 20점은 행사 후 도서관에 일주일간 전시된다. 당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양 기관을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 디퓨저 만들기와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등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자원순환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9월2일 오후 2시까지 국회부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회차별 20가족)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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