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트레이너이자 보디빌더 아놀드 홍이 16년 전 배우 원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놀드 홍은 31일 소셜미디어에 "사진첩을 정리하는 중. 참 젊었네. 추억을 먹고 산다는 건 나쁘지 않네. 앞만 보고 달리던 시절. 이제는 주변을 살피면서 살아가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원빈과 나란히 사진을 찍은 아놀드 홍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16년 전. 원빈 씨랑 SKT 광고 촬영 중"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사진 속 원빈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조각 같은 외모와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원빈은 2011년에 SK텔레콤 모델로 활동한 적 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16년째 활동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다.
원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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