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관광협의회가 캠핑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밀양 캠핑페스타–캠핑으로 만나는 밀양 참가자 180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시 등록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기고 지역 관광지·음식점·체험 시설을 방문한 뒤 SNS를 통해 밀양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체류형 여행 방식이다. 참가 대상은 밀양 외 지역 거주자이며, 선정된 팀은 내달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1박 이상 2박 이하 일정으로 밀양을 여행하게 된다.
여행 기간 중 지역 내에서 20만 원 이상 소비하면 팀당 최대 10만원까지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지원 동기와 홍보 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180팀 내외를 선정한다.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밀양시는 관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1대1 맞춤형 자립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인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심리검사를 통해 성향을 파악한 뒤 금융 교육, 심리·정서 상담, 성인권 교육, 진로 탐색 등 전문 컨설턴트와의 맞춤형 상담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시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 역량 강화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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