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식] 청도박물관, 경주 금령총 보물 금관 등 국보순회전 등

기사등록 2026/08/31 14:02:21

9월8~11월22일 전시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홍보 포스터 (사진=청도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청도박물관에서 9월8~11월22일 국보순회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보물 금관과 금제허리띠, 금방울을 선보인다.

1924년에 발굴된 금령총은 허리춤에서 발견된 금방울로 이름이 붙여진 무덤이다.

금관과 기마인물형 토기, 로만글라스 등 찬란한 신라 고분문화를 증명하는 유물이 대거 출토된 핵심 유적이다.

이번 전시기간 중 10월 3일과 4일 청도박물관에서는 금속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으로 꾸며지는 국보전 연계 문화행사와 금빛 문화축제를 연다.

◇청도군 4-H연합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청도군 4-H연합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도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단체로 회원 60여명이 활동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사회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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