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31일까지 최대 80㎜ 비…한낮 32도 무더위

기사등록 2026/08/30 06:13:34

시간당 20~30㎜ 강한 비 내리는 곳도

[광주=뉴시스] 비 내리는 전남광주 도심. (뉴시스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광주는 30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1일까지 30~80㎜다.

전남서해안을 비롯한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는 31일 오전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보됐다.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상된다.

현재 장성과 영광, 영광낙월면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함평, 신안(흑산면제외), 무안북부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이밖에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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