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4시40분 현재 고창·김제·완주·진안·익산·정읍·전주·부안·군산(어청도 제외)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발효 오전 11시)됐다. 강수확률은 60~80%다.
이번 비는 내일(31일)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서부 50~100㎜(많은 곳 북서부 150㎜ 이상), 동부 30~80㎜(많은 곳 100㎜ 이상)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김제·부안·군산(어청도 제외)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유지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1도 분포를 보이겠다. 무주장수 28도, 완주진안 29도, 익산남원임실군산 30도, 전주순창정읍김제부안고창 31도 분포다.
자외선지수는 비가 내리고 종일 흐려 '보통'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과 비의 세정 효과로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68.1)' 단계로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5분(89㎝)이고, 만조는 오후 4시35분(674㎝)이다. 일출은 오전 6시4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5분이다.
월요일인 31일도 대체로 흐리고 저녁까지 굵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21~24도, 낮 최고 27~3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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