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단체상 서창초, 지도연구논문대회 지도노력 단체상 경남과학고
경남과학교육원은 지난 8월1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경남 대표 학생들이 이같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 대표는 ▲ 최우수상 1편 ▲ 특상 4편 ▲ 우수상 11편 ▲ 장려상 6편 등 22편이 입상했으며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도 ▲ 1등급(특상) 2명 ▲ 2등급(우수상) 1명이 입상했다.
학교단체상은 서창초등학교가 수상했으며, 경남과학고등학교는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 지도노력 단체상을 수상하며 지도 역량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학생발명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남초등학교 6학년 정윤호 학생의 작품 '물이 닿으면 빛을 내는 방향 지시 침수 구명봉'은 지하차도 침수시 물에 닿으면 자동으로 LED 화살표 불이 켜져 어두운 수중에서도 대피 방향을 안내하며 촉각 화살표와 점자 스티커를 적용해 시각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도 신속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우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 과학·발명 인재로서의 높은 잠재력을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