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잘 먹고 잘 쉬는 30대 자기관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안소희는 아침 루틴으로 따뜻한 물에 죽염을 타서 마신다고 밝혔다. 그는 "죽염 물이 자는 동안 손실된 수분, 전해질을 보충하고 장 운동을 자극해 몸을 깨워준다"고 설명했다. 죽염 물을 마신 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한편 안소희는 아침식사 전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먼저 섭취했다. 아침 식단으로는 삶은 달걀, 블루베리, 사과를 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식사를 마친 뒤 단백질 쉐이크까지 챙겨 먹은 안소희는 필라테스를 통해 운동량도 채웠다.
안소희는 저녁 식단도 복숭아 샐러드, 통밀빵, 삶은 달걀로 구성하면서 건강을 챙겼다. 그는 "루틴을 찍을 때마다 건강하게 먹는 모습이 많이 보여지지만, 매일 이렇게만 먹고 지내지는 않는다"며 "먹고 싶은 것을 많이 즐겼으면 다음 날은 클린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 잘 해놓자는 생각으로 밸런스를 맞춰서 먹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삶은 달걀, 블루베리, 사과로 구성된 안소희의 아침 식단은 영양 균형이 고루 잡힌 편에 속한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을 제공하고, 블루베리와 사과는 식이섬유 등 타 영양소를 보충한다. 저녁에는 통밀빵을 통해 복합탄수화물까지 섭취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챙겼다.
안소희가 섭취한 올리브오일도 불포화지방산, 폴리페놀 등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을 돕는다. 레몬즙은 비타민C가 풍부하지만 산도가 높으므로 적정량만 섭취하는 편이 좋다.
필라테스 및 스트레칭을 통해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도 긍정적이다. 스트레칭은 아침에 굳어 있는 근육과 관절을 움직이면서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과 근력·균형·유연성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물에 죽염을 넣어야 건강 효과가 높아진다고 볼만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 아침에 물을 마시면 밤 사이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지만, 과한 죽염 섭취는 나트륨 섭취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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