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도 가치있게"…이마트, 친환경 세트 물량 20% 늘려

기사등록 2026/08/30 06:00:00

유기농 가공식품 매출 전년比 40%↑

사전예약 최대 35% 할인·2+1 혜택

[서울=뉴시스] 자연주의 추석 선물세트 (사진=이마트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환경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하면서 이마트가 올해 추석 친환경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확대한다.

이마트는 다음달 1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자체 친환경 브랜드(PL) '자연주의' 선물세트를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7월 자연주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5% 증가했다. 친환경 가공식품 선물세트 수요도 늘고 있다. 유기농 올리브유 세트 등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0% 이상 증가했다.

이에 이마트는 이번 추석 친환경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전년보다 20% 늘렸다. 특히 유기농 올리브유 세트는 신상품을 추가하면서 물량을 지난해의 약 2배로 확대했다.

대표 상품인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는 9과와 12과를 각각 6만4000원, 11만400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해 각각 4만4800원, 7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유기농 마카다미아와 호두, 피스타치오 등으로 구성한 '자연주의 유기농 프리미엄 6종 견과 세트'는 정상가 9만2300원에서 35% 할인한 5만9995원에 판매한다.

'자연주의 유기농 표고혼합 채움세트'는 정상가 8만9800원으로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준비 물량도 지난해 추석보다 3배 이상 늘렸다.

신상품도 선보인다. 귀리쌀과 호라산밀, 현미 등 8가지 곡물로 구성한 '자연주의 식이 섬유/단백질 유기농 잡곡 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4만8860원에 판매한다.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2병과 발사믹 식초 2종으로 구성한 '자연주의 유기농 올리브유&발사믹 세트'도 처음 출시한다. 정상가는 6만9980원이며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서울=뉴시스] 자연주의 추석 선물세트 (사진=이마트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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