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가들의 다정한 미래를 쓰는 마음' 주제
이번 행사는 지역서점과 협력해 마련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서점인 영광도서는 행사 장소인 문화홀 대관과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김초엽 작가와 천선란 작가는 한국과학문학상을 비롯한 각종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SF 작가다.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과 2026년 상하이도서전 등에서도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행사는 지역서점 크레타 강동훈 대표가 진행을 맡아 작품과 주제에 대한 대담에 이어 독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진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지역서점과 함께 마련한 이번 북콘서트가 책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 독서문화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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