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3개 의원 연구단체 등록·활동 계획 심의

기사등록 2026/08/28 14:27:30

위탁 사무 개선, AI 행정 도입, 위원회 정비 등

[논산=뉴시스]논산시의회는 '논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고 3개 의원 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 계획을 심의했다. (사진=논산시의회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는 '논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고 3개 의원 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 계획을 심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신청한 의원 연구단체는 총 3개 단체로 '논산시 사무의 위탁 제도 개선 연구 모임', '논산시 AI 행정서비스 활성화 연구 모임', '논산시 각종 위원회 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모임' 등이다.

회의에서는 각 연구단체 대표 의원이 제안 배경과 연구 계획을 설명하고 심의 위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3개 연구과제가 가진 현실적인 필요성과 시의성에 깊이 공감하며 모두 원안 가결했다.

3개 연구단체는 오는 12월 초순까지 정책 연구 용역, 선진사례 견학 및  행정조사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논산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조례를 입안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심의 위원은 "의원연구단체의 연구성과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논산시의 행정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각 연구단체가 관련 조례와 제도를 면밀히 살펴 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건창 의장은 "의원들이 자치입법과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단체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의정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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