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여항면이 주최하고 6·25동란 함안 여항지구 전투희생자 위령제 보존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허지숙 여항면장, 조방제 보존위원회 위원장, 이순자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지역 주민, 관계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6·25전쟁의 격전지였던 함안 여항지구는 여항산(770m)과 서북산(739m) 일원을 최후의 보루로 삼고 1950년 8월 미군 제25사단과 함안군민이 적군 2만명과 19차례에 걸쳐 고지를 뺏고 뺏기는 치열한 전투 끝에 많은 사상자를 남겼다. 함안 여항지구는 영남 일대의 대표적인 6·25격전 전투사 중 하나로 기록돼 있다.
◇함안지방공사, 거제 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공사는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와 연계해 침수 피해 가재도구 정리와 폐기물 분류, 토사 제거, 주변 환경정비 등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거제지역에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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