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백화점 설치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 '페트병 무인 수거기'를 설치하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한유원의 행복한백화점은 1999년 설립된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이다.
페트병 무인 수거기를 이용하면 실생활에 쓸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한유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페트병 무인 수거기 사용을 임직원에게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으로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재활용 활동에 동참하고자 페트병 수거기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직원 페트병 수거로 확보된 탄소중립포인트는 지역사회에 기부할 방침"이라며 "탄소중립과 공공기관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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