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명 후보 중 8개 부문 엄선…체육 부문은 ‘적격자 없음’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으로 도시 가치를 높인 '제41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양시민대상선정위원회는 부문별로 추천된 후보자 39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 등 엄정한 검증을 거쳐 8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체육 부문은 올해 적격자가 없어 대상에서 제외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 박진숙 ▲지역사회발전 박종례 ▲사회복지 오정심 ▲산업경제 권주홍 ▲문화예술 박효선 ▲교육 채윤미 ▲환경보전 안명균 ▲시민안전 홍길표 씨 등 8명이다.
수상자들은 사회 각 영역에서 실질적인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안양의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해 온 분들의 공로를 기리게 되어 뜻깊다"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큼 안양시민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41회 안양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18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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