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소년 활동과 수련 여건 개선, 체류형 관광 수요 대응을 위해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지역민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입지 선정 기준, 시설 현황 등을 청취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포츠 관계자들은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고, 숙박업 관계자들은 상생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시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 및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건립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교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이 직접 자치사업을 결정하는 제5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및 축사에 이어 본회의에서 내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자치 역량사업,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투표 결과 향교 별빛음악회와 소화기 나눔이 내년 역량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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