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에는 총 1377명이 응시해 1162명이 최종 합격하며 전체 평균 84.39%의 합격률을 보였다.
학교급별 합격률은 ▲초졸 84.00%(50명 응시, 42명 합격) ▲중졸 86.32%(212명 응시, 183명 합격) ▲고졸 84.04%(1115명 응시, 937명 합격)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에서 최고령 합격자로는 초졸 검정에서 67세 남성 김 모 씨가, 중졸 검정에서 75세 여성 이 모 씨가, 고졸 검정에서 77세 남성 김 모 씨가 이름을 올렸다.
또 도내 교도소 재소자 6명이 시험을 통과했으며, 장애를 딛고 응시한 8명 또한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응시자는 9월3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개인별 성적을 조회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합격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종이 합격증서를 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전국 초·중·고 및 교육행정기관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온라인 민원 서비스인 ‘정부24’에서도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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