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국도 4개와 국지도 1개를 합쳐 총연장 39㎞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전주 도도~김제 공덕(국도 21호선) ▲김제 공덕~군산 대야(국도 21호선) ▲완주 소양~진안 부귀(국도 26호선) ▲남원 인월~산내(국지도 60호선) ▲무주 설천 심곡~두길(국도 37호선) 구간이다.
특히 도내 국도 중 차량 통행량이 많고 병목현상으로 만성적인 정체에 시달렸던 전주 도도~김제 공덕~군산 대야 간 20.4㎞(총사업비 4530억원) 6차로 확장 사업이 포함됐다.
이로써 향후 새만금 개발과 현대자동차 투자 등에 따른 물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은 "도로 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해당 사업의 원활한 후속 절차 진행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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