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과천선 주민의견 듣는다…31일 서초구청서 설명회

기사등록 2026/08/26 16:58:30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

내달 22일 오후 6시까지 의견 접수

[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 위례~과천 광역철도 계획노선도(안). (사진=서초구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이달 31일 오후 3시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사업 개요와 국토교통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위례~과천선은 서울 서초·강남·송파구와 경기 과천·성남시를 잇는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이다. A라인(정부과천청사~양재시민의숲) 8.24㎞, B라인(양재시민의숲~압구정) 6.97㎞, C라인(양재시민의숲~법조타운) 13.04㎞ 등 총연장 28.25㎞ 규모로 계획됐다.

구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평가서 초안을 공고하고 주민에게 공개한다. 서초구청 기후환경과와 양재1·2동 주민센터에서 초안을 직접 볼 수 있다.

주민 의견은 다음달 22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열람 장소에 있는 주민의견서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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