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은 26일 창업지원센터에서 관내 기업 대표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제9회 안양시 유망기업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헌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가 초청돼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배우는 지혜'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신화 속 사건과 인물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인에게 필요한 통찰을 공유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조찬 간담회를 통해 기업인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백동옥 만안치매안심센터 소속 공공후견인이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공로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한 치매환자가 성년후견제도를 활용해 자기결정권과 존엄성을 유지하며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백동옥 공공후견인은 치매환자의 법적 의사결정 지원을 비롯해 의료 연계, 주거 지원, 재산 관리, 사회적 관계 회복 등을 수행하며 환자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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