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녹색화학 전환 맞춤형 기술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산업계 애로사항 해소 위한 1대 1 맞춤형 현장 상담 진행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환경보전원은 26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제2차 산업계 녹색화학 전환 맞춤형 기술지원사업 설명회 및 산업계 녹색화학 전환 지원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열고 산업계의 녹색화학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지원사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녹색화학물질 평가방법론 관련 국내외 동향 ▲녹색화학 전환을 위한 신규물질 개발 기술지원 ▲녹색화학 자율진단체계와 기업 지원방안 ▲2026년 녹색화학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추진계획 등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화학물질의 유해성과 생산·사용 단계의 위해성, 환경 지속가능성 및 사회·경제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녹색화학물질 평가방법론의 절차와 실제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함께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유해물질 관리와 대체물질 개발·전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문가와 공유하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신진수 원장은 "녹색화학 전환은 화학물질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환경보전원은 산업계와 전문가를 잇는 가교로서 녹색화학이 기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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