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네이버클라우드, '보안 특화 AI' 맞대결…9월 승자 가린다

기사등록 2026/08/26 16:33:44

과기정통부 공모에 2개 컨소시엄 참여

서류 검토·전문가 발표평가 거쳐 최종 선정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놓고 경쟁한다. 정부는 서류 검토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9월 초 최종 참여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진행한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에 총 2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에는 SK텔레콤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제출 서류의 적합성을 검토한 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발표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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