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서 발생
최대진도 Ⅱ…발생 깊이 22㎞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26일 오후 전남 해남군 인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분59초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발생 깊이는 22㎞다.
계기진도는 전남과 광주에서 최대 Ⅱ로 관측됐다. 진도 Ⅱ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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