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중등 모두 전국 '최우수'

기사등록 2026/08/26 15:54:38
[대구=뉴시스]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전경. (사진=대구 서구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종합평가에서 초등과 중등 과정이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전국 특별·광역시에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8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 대상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의 사업 관리 역량과 운영 성과다. 행정 평가와 서면 평가를 종합해 결과를 정했다.

중등 방과후아카데미는 최우수 기관 가운데 상위 5곳에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다. 초등 방과후아카데미도 상위 10곳에 선정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1월 열린다.

서구청소년수련관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 체험활동, 생활지도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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