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0월11일 보강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 인삼골 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수협회 등록자를 제외하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화와 이메일, 인삼골축제 홈페이지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본선 진출 12팀을 가리는 예심은 다음 달 12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증평군-가톨릭꽃동네대, '안심캡슐' 시범사업
증평군은 26일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 '안심캡슐 시범사업'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위급상황에 놓인 주민의 건강·돌봄 정보를 신속히 확인하고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모델이다.
홀로 사는 노인과 인지 저하자, 고위험 만성질환자 등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정 가구에는 건강·복약 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등을 담은 안심캡슐을 비치하고 외부 식별 스티커를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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