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청소년 통일연극제, 4개 고교 동아리 참가 등

기사등록 2026/08/26 15:49:30
[대구=뉴시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가 26일 개최한 '2026 청소년 통일연극제' 모습이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신철범)가 미래세대의 평화 공감대 형성과 통일 감수성 제고를 위해 ‘2026 청소년 통일연극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미래 통일 한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연극이라는 예술적 매체를 통해 스스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고민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4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팀이 참가해 분단과 이산의 아픔, 탈북민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이해, 가족애를 통한 통일의 의미, 이산의 아픔을 통한 기억의 가치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참신한 주제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시, '규제조정단' 출범

대구시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규제조정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규제조정단은 단일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다 부서 이해관계 안건이나 기관 간 이견으로 장기 미해결된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조정하기 위해 신설된 기구다.

규제조정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규제자문그룹이 법률 및 전문성 검토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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