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극제는 미래 통일 한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연극이라는 예술적 매체를 통해 스스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고민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4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팀이 참가해 분단과 이산의 아픔, 탈북민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이해, 가족애를 통한 통일의 의미, 이산의 아픔을 통한 기억의 가치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참신한 주제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시, '규제조정단' 출범
대구시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규제조정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규제조정단은 단일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다 부서 이해관계 안건이나 기관 간 이견으로 장기 미해결된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조정하기 위해 신설된 기구다.
규제조정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규제자문그룹이 법률 및 전문성 검토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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