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영자협의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수요를 청취하고, 제조업 AI 전환과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정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조기업의 AX 확산 의제와 관련해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이 도입 효과를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증 기회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실행 방안도 논의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는 산단 내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 등 실제 태양광 설치 공간을 보유한 수요기업을 공동으로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경쟁력에서 출발한다"며 "오늘 제시된 기업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면밀히 검토하고, M.AX·산단 태양광 등 주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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