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일자리 창출…주민 휴식·소통 공간 활용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에 어르신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돕는 시니어 카페가 문을 열었다.
광주시니어클럽은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2층에서 시니어 카페 '머루숯길'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머루숯길'은 광주시니어클럽이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의 하나다. 어르신들이 직접 카페 운영에 참여해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현도서관 등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휴식과 독서를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카페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6명이 근무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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