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타이어는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 출품한 6개 작품이 모두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아이플렉스 Gen 2(i-Flex Gen 2)'는 미래 전기차와 자율주행 환경을 겨냥한 비공기입 타이어다. 원주 방향의 스포크 구조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저소음과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작 '메디 버디(Medi Buddy)'는 한국타이어와 한국디자인진흥원 KDM+의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미래형 의료 모빌리티다. 자율주행과 AI 기술을 활용해 입원 아동과 상호작용하며 불안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스마트 링거 디자인으로 호평을 얻었다.
본상에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의 블래더 업사이클링 시리즈 ▲100% 친환경 소재 타이어의 미래를 형상화한 '콘셉트 S' ▲360도 방향이동이 가능한 구형 콘셉트 타이어 '휠봇2' ▲스마트 어반 캐노피 디자인 '블룸'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싱가포르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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