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7일과 28일 이틀간 청주오스코에서 '2026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충북 문해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움으로 삶의 변화를 만든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문해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리다.
올해 행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와 연계해 펼쳐진다.
충북 문해교육 유공자 표창,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그림책 공모전 시상,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작 낭송회, 문해교육 정책 20주년 기념 프로그램, 전국 성인문해교육 '배움의 울림 콘서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충북도 의정비심의위원 위촉
충북도는 26일 충북도 의정비심의위원 1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교육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 등 10명으로 꾸려진 위원회는 13대 충북도의원에게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급할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현재 충북도의원의 1인당 연간 의정비는 의정활동비 2400만원, 월정수당 4426만원 등 682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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