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전주공장서 보양식 나눔…'든든 한 끼 꾸러미' 전달

기사등록 2026/08/26 14:29:27
[서울=뉴시스] 완주군 봉동읍 설선호 읍장(가운데)과 애경케미칼 이종민 전주공장장(오른쪽 두번째)이 '든든 한 끼 꾸러미'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애경케미칼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애경케미칼이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26일 전주공장에서 완주군 봉동읍 지역 이웃에게 보양식과 밑반찬으로 구성된 '든든 한 끼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꾸러미 제작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애경케미칼은 2022년부터 서울 마포, 울산, 청양, 전주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현안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과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 본사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신학기 맞이 준비물 꾸러미'와 시니어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해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울산공장에서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울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갯봄맞이꽃 서식지 보전 사업'을 추진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인근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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