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대기 시간 최대 113초 단축
이번 확대로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이 최대 113초 단축된다.
반복 보행신호는 한 신호 주기 안에 동일 방향의 보행신호를 두 차례 부여해 보행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신호 운영 방식이다.
시는 지난해 책향기로 버스정류장 2개소에 반복 보행신호를 시범 적용했으며 이달 8개소를 추가해 현재까지 총 10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선정된 곳은 ▲시청 주변 5개소 ▲운정지역 버스정류장 2개소 ▲야당역 공영주차장 앞 1개소이며 보행자가 많고 대기 시간이 긴 지점을 선정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보행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적용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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