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인구구조 변화가 주택·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금융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한다.
기조연설은 조만 한국개발연구원(KDI)-서강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이어 박진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 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 방송희 주금공 수석연구위원이 '생애주기별 주거위험에 대응한 주택금융의 역할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타다요리 나카오 일본 국토교통성 주택국 실장은 '일본의 주택정책과 주택금융'을 주제로 일본의 사례를 소개한다.
대토론회에는 한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주택금융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주택금융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실시간 시청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m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