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임대아파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치 대상 태양광 발전용량은 500W, 국비와 지방비 보조를 통해 최대 80만원 80%, 자부담은 20만원이다.
500W급 베란다 태양광의 월간 예상 발전량은 대략 52㎾로 7~8월 전력 소비 기준을 감안하면 월평균 1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참여기업을 선정해 계약을 체결한 뒤 내달 18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군청 경제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설치와 지원은 10~12월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가정형(베란다) 태양광은 적은 비용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동참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군민들이 실질적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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