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중남미로 영토 넓힌다…브라질 스타 루이자 손자와 컬래버

기사등록 2026/08/26 14:00:33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 (English Ver.) Feat. Luísa Sonza)' 공개

[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사진 = 빌리프랩(하이브)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Luísa Sonza)와 협업한 음원을 냈다.

26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이날 오후 1시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 (English Ver.) Feat. Luísa Sonza)'를 공개했다.

원곡의 브라질리언 펑크 리듬 위에 루이자 손자의 포르투갈어 가창과 보컬을 얹어 현지 색채를 더했다.

루이자 손자는 다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한 현지 인기 아티스트다.

엔하이픈은 최근 중남미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달 월드투어로 상파울루 스타디움 4만 1000석을 매진시켰고, 멕시코시티 공연은 3회로 늘렸다. 현지 심야 토크쇼 출연과 페루 뮤직비디오 촬영 등 현지 활동도 병행 중이다.

앞서 엔하이픈은 멤버별 리믹스 6종과 부산 공연 라이브 음원을 차례로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21일 발매한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으로 9월5일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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