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은 빙상장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눈놀이 축제를 30일 개최한다.
뜨거웠던 여름의 마지막을 시민들이 시원하고 특별하게 보내도록 800명이 입장하는 가족형 체험행사다.
빙상장은 눈놀이 존 곳곳에 크리스마스 풍선과 장식을 설치하고 눈놀이 장난감도 마련한다. 아이들은 눈사람과 이글루를 만들며 여름 한복판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부터 QR코드를 통한 네이버 폼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사전예약 후 잔여 정원이 발생하면 현장접수도 받는다.
축제는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빙상장 눈놀이 축제'에서 응답자의 84%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해 참여 인원을 늘리고, 빙상장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는 "여름의 마지막과 크리스마스 색다른 콘셉트를 더해 가족과 함께 잠시 계절을 잊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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