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46개국 2945명에 116억원 전달
재단은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재단은 이중근 부영 회장이 2008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으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누적 금액은 116억원에 달한다. 수혜 외국인 유학생은 46개국 2945명으로 늘어났다.
이 회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장학금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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